사숙(私淑) : 뛰어난 인물을 마음속으로 사모하며 그 사람의 저서나 작품 등을 통해 본받아 배우는 것
전체 53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33 |
도토리 속에서 상수리나무를 보는 교육자 / 김경재
장공
|
2017.12.27
|
추천 0
|
조회 695
|
장공 | 2017.12.27 | 0 | 695 |
32 |
국민주택 문밖의 모습 잊을 수 없어라 / 황성규
장공
|
2017.12.27
|
추천 0
|
조회 745
|
장공 | 2017.12.27 | 0 | 745 |
31 |
스승의 실패작 / 홍성봉 목사
장공
|
2017.12.19
|
추천 0
|
조회 836
|
장공 | 2017.12.19 | 0 | 836 |
30 |
내가 받은 글씨 / 주재용 교수
장공
|
2017.12.13
|
추천 0
|
조회 694
|
장공 | 2017.12.13 | 0 | 694 |
29 |
장공 목사님의 퍼주기식 제자 사랑 / 조원길 목사
장공
|
2017.12.13
|
추천 0
|
조회 650
|
장공 | 2017.12.13 | 0 | 650 |
28 |
참 자유인으로 살고 가신 큰 스승 / 이해동 목사
장공
|
2017.12.11
|
추천 0
|
조회 866
|
장공 | 2017.12.11 | 0 | 866 |
27 |
내 혼 속에 오늘도 살아 계신 님 / 이윤구 인제대학교 총장
장공
|
2017.12.05
|
추천 0
|
조회 733
|
장공 | 2017.12.05 | 0 | 733 |
26 |
마음의 스승 김재준 선생님 / 유재신 목사
장공
|
2017.12.05
|
추천 0
|
조회 638
|
장공 | 2017.12.05 | 0 | 638 |
25 |
“長空”의 눈 / 배성산 목사
장공
|
2017.12.05
|
추천 0
|
조회 639
|
장공 | 2017.12.05 | 0 | 639 |
24 |
‘예’와 ‘아니오’를 분명하게 말씀하신 선생님 / 박봉양 목사
장공
|
2017.12.04
|
추천 0
|
조회 739
|
장공 | 2017.12.04 | 0 | 7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