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숙(私淑) : 뛰어난 인물을 마음속으로 사모하며 그 사람의 저서나 작품 등을 통해 본받아 배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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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33 | 도토리 속에서 상수리나무를 보는 교육자 / 김경재 장공 | 2017.12.27 | 추천 0 | 조회 1175 | 장공 | 2017.12.27 | 0 | 1175 |
32 | 국민주택 문밖의 모습 잊을 수 없어라 / 황성규 장공 | 2017.12.27 | 추천 0 | 조회 1238 | 장공 | 2017.12.27 | 0 | 1238 |
31 | 스승의 실패작 / 홍성봉 목사 장공 | 2017.12.19 | 추천 0 | 조회 1455 | 장공 | 2017.12.19 | 0 | 1455 |
30 | 내가 받은 글씨 / 주재용 교수 장공 | 2017.12.13 | 추천 0 | 조회 1287 | 장공 | 2017.12.13 | 0 | 1287 |
29 | 장공 목사님의 퍼주기식 제자 사랑 / 조원길 목사 장공 | 2017.12.13 | 추천 0 | 조회 1209 | 장공 | 2017.12.13 | 0 | 1209 |
28 | 참 자유인으로 살고 가신 큰 스승 / 이해동 목사 장공 | 2017.12.11 | 추천 0 | 조회 1493 | 장공 | 2017.12.11 | 0 | 1493 |
27 | 내 혼 속에 오늘도 살아 계신 님 / 이윤구 인제대학교 총장 장공 | 2017.12.05 | 추천 0 | 조회 1196 | 장공 | 2017.12.05 | 0 | 1196 |
26 | 마음의 스승 김재준 선생님 / 유재신 목사 장공 | 2017.12.05 | 추천 0 | 조회 1140 | 장공 | 2017.12.05 | 0 | 1140 |
25 | “長空”의 눈 / 배성산 목사 장공 | 2017.12.05 | 추천 0 | 조회 1060 | 장공 | 2017.12.05 | 0 | 1060 |
24 | ‘예’와 ‘아니오’를 분명하게 말씀하신 선생님 / 박봉양 목사 장공 | 2017.12.04 | 추천 0 | 조회 1217 | 장공 | 2017.12.04 | 0 | 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