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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전집 1권 0119-03 [탐욕의 죄를 어찌하려느냐]

장공읽기
작성자
장공
작성일
2022-08-17 10:25
조회
814
그러나 우리 교회 안에는 아직도 상좌(上座)에 앉아 칭찬받는 죄가 공공연(公公然)하게 그 기구(機構)의 세포(細胞)안에 속속들이 뿌리박고 있다.

그것은 「탐욕(貪慾)」이다. 「욕심 사나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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