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북구 인수봉로 159
02-2125-0162
changgong@hs.ac.kr

장공의 글

[범용기 제2권] (16) 해방직전 “일제”의 발악상 – 해방직전 일제의 단말마

범용기
작성자
장공
작성일
2017-08-07 11:32
조회
1004

[범용기 제2권] (16) 해방직전 “일제”의 발악상 – 해방직전 일제의 단말마

교육통제는 극도에 이르렀다. 교육부의 전적부재(全的不在)다. 신학교육은 아주 없어졌고 신학교 건물들은 접수됐다.

고전, 연전도 없어지고 이화전문은 여자직공 교습손가 뭔가로 됐다.

그런 판국이니 조선신학원 같은거야 성명이 있겠는가? 그러나 이렇게 아무 것도 없는 가운데서도 해방될 때까지 ‘신학교’로 살아남은 것은 조선신학원 하나 뿐이었다.

전체 966
번호제목작성자작성일추천조회
공지사항
[귀국이후] (1) 머리말 - 범용기 속편
장공 | 2019.02.14 | 추천 0 | 조회 8451
장공2019.02.1408451
공지사항
[범용기 제6권] (1601) 첫머리에
장공 | 2018.10.29 | 추천 0 | 조회 8937
장공2018.10.2908937
공지사항
[범용기 제5권] (1) 北美留記(북미유기) 第七年(제7년) 1980 – 설날과 그 언저리
장공 | 2018.10.01 | 추천 0 | 조회 8371
장공2018.10.0108371
공지사항
[범용기 제4권] (1) 序章 - 글을 쓴다는 것
장공 | 2018.04.16 | 추천 0 | 조회 9131
장공2018.04.1609131
공지사항
[범용기 제3권] (1) 머리말
장공 | 2017.10.10 | 추천 0 | 조회 9549
장공2017.10.1009549
공지사항
[범용기 제2권] (1) 머리말
장공 | 2017.08.02 | 추천 0 | 조회 9306
장공2017.08.0209306
공지사항
[범용기 제1권] (1) 첫머리
changgong | 2017.06.26 | 추천 0 | 조회 10739
changgong2017.06.26010739
139
[범용기 제2권] (18) 해방후 한국교회 재건운동과 그 시련 – 신학교육의 재정비
장공 | 2017.08.09 | 추천 0 | 조회 1033
장공2017.08.0901033
138
[범용기 제2권] (17) 해방은 우리 민족에게 희비 쌍곡선을 팠다.
장공 | 2017.08.09 | 추천 0 | 조회 806
장공2017.08.090806
137
[범용기 제2권] (16) 해방직전 “일제”의 발악상 – 해방직전 일제의 단말마
장공 | 2017.08.07 | 추천 0 | 조회 1004
장공2017.08.0701004
136
[범용기 제2권] (15) 해방직전 “일제”의 발악상 – 왕능의 소나무
장공 | 2017.08.07 | 추천 0 | 조회 1032
장공2017.08.0701032
135
[범용기 제2권] (14) 해방직전 “일제”의 발악상 – 처음보는 B29
장공 | 2017.08.07 | 추천 0 | 조회 922
장공2017.08.070922
134
[범용기 제2권] (13) 해방직전 “일제”의 발악상 – 총독부의 우회작전
장공 | 2017.08.07 | 추천 0 | 조회 960
장공2017.08.070960
133
[범용기 제2권] (12) 해방직전 “일제”의 발악상 – 법망을 뚫고
장공 | 2017.08.07 | 추천 0 | 조회 1119
장공2017.08.0701119
132
[범용기 제2권] (11) 해방직전 “일제”의 발악상 – 근로봉사의 강요
장공 | 2017.08.07 | 추천 0 | 조회 969
장공2017.08.070969
131
[범용기 제2권] (10) 해방직전 “일제”의 발악상 – 전성천 전임강사
장공 | 2017.08.07 | 추천 0 | 조회 1188
장공2017.08.0701188
130
[범용기 제2권] (9) 해방직전 “일제”의 발악상 – 미야우찌(宮內彰) 교수
장공 | 2017.08.07 | 추천 0 | 조회 1210
장공2017.08.070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