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북구 인수봉로 159
02-2125-0162
changgong@hs.ac.kr

장공의 글

[범용기] (122) 제1권 편집후기

범용기
작성자
장공
작성일
2017-08-01 09:42
조회
6365

[범용기] (122) 제1권 편집후기

위의 글은 “뉴코리아 타임즈지”에 연재해 온 것을 단행본으로 묶은 것입니다. 필자 자신이 한글 철자법에 정확하지 못하고 신문사에서도 일일이 고쳐 쓸 시간과 부서가 없었기 때문에 철자가 시원치 못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

다음 책은 좀더 나은 모습으로 나올 것입니다.

그리고 이 책이 발간될 때까지 여러 가지로 수고하신 뉴ㆍ코리아 타임즈사 여러분과 읽어봐 주신 이상철 목사와 인쇄와 제본에 특별한 호의를 보여주신 칠성인쇄소 이인용 사장에게 감사들 드립니다. 모든 동지와 친구들의 건승을 빕니다.

전체 966
번호제목작성자작성일추천조회
공지사항
[귀국이후] (1) 머리말 - 범용기 속편
장공 | 2019.02.14 | 추천 0 | 조회 8726
장공2019.02.1408726
공지사항
[범용기 제6권] (1601) 첫머리에
장공 | 2018.10.29 | 추천 0 | 조회 9221
장공2018.10.2909221
공지사항
[범용기 제5권] (1) 北美留記(북미유기) 第七年(제7년) 1980 – 설날과 그 언저리
장공 | 2018.10.01 | 추천 0 | 조회 8820
장공2018.10.0108820
공지사항
[범용기 제4권] (1) 序章 - 글을 쓴다는 것
장공 | 2018.04.16 | 추천 0 | 조회 9420
장공2018.04.1609420
공지사항
[범용기 제3권] (1) 머리말
장공 | 2017.10.10 | 추천 0 | 조회 9837
장공2017.10.1009837
공지사항
[범용기 제2권] (1) 머리말
장공 | 2017.08.02 | 추천 0 | 조회 9737
장공2017.08.0209737
공지사항
[범용기 제1권] (1) 첫머리
changgong | 2017.06.26 | 추천 0 | 조회 11044
changgong2017.06.26011044
389
[범용기 제3권] (121) 北美留記 第三年(1976) - 동원모 박사를 만나고
장공 | 2017.10.23 | 추천 0 | 조회 600
장공2017.10.230600
388
[범용기 제3권] (120) 北美留記 第三年(1976) - 토론토에서
장공 | 2017.10.23 | 추천 0 | 조회 469
장공2017.10.230469
387
[범용기 제3권] (119) 北美留記 第三年(1976) - 프레이저 의원 청문회
장공 | 2017.10.20 | 추천 0 | 조회 498
장공2017.10.200498
386
[범용기 제3권] (118) 北美留記 第三年(1976) - 행진없는 데모
장공 | 2017.10.20 | 추천 0 | 조회 493
장공2017.10.200493
385
[범용기 제3권] (117) 北美留記 第三年(1976) - 교회로서의 RESPONSE
장공 | 2017.10.20 | 추천 0 | 조회 471
장공2017.10.200471
384
[범용기 제3권] (116) 北美留記 第三年(1976) - 와싱톤에
장공 | 2017.10.20 | 추천 0 | 조회 466
장공2017.10.200466
383
[범용기 제3권] (115) 北美留記 第三年(1976) - 민주구국선언과 국내외 민주운동
장공 | 2017.10.20 | 추천 0 | 조회 483
장공2017.10.200483
382
[범용기 제3권] (114) 北美留記 第三年(1976) - 3.1. 구국선언
장공 | 2017.10.20 | 추천 0 | 조회 515
장공2017.10.200515
381
[범용기 제3권] (113) 北美留記 第三年(1976) - 일본인은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야(TORONTO 일본인교회에서)
장공 | 2017.10.20 | 추천 0 | 조회 450
장공2017.10.200450
380
[범용기 제3권] (112) 北美留記 第三年(1976) - “民統”안 변조란 풍문
장공 | 2017.10.20 | 추천 0 | 조회 394
장공2017.10.200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