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북구 인수봉로 159
02-2125-0162
changgong@hs.ac.kr

장공의 글

[범용기 제3권] (209) 野花園餘錄 (其三) - NY에서

범용기
작성자
장공
작성일
2018-03-12 09:39
조회
374

[범용기 제3권] (209) 野花園餘錄 (其三) - NY에서

12월 12일 – 식사 후에 “재금”의 Drive로 교회 본부에 갔다. 점심식사는 김상호 박사가 지하식당에서 문재린과 나를 대접해 준다. 문목사는 1시에 30분에 토론토로 가고 나는 퇴근시간 후에 최우길 장로 집에 구춘회와 함께 갔다. 밤에 한신동창들이 모여 간담했다. 다들 흩어진 다음에 신성국과 한지관이 와서 12시까지 얘기했다.

사제(師弟)의 정은 “잘”, “잘못”을 넘어 사랑으로 영원하다.

12월 13일 – Queens의 한진관 교회를 찾아봤다. 저녁 10시반에는 “쟈마이카”란 거리에 사는 서화숙 장로 집에 가서 디너 대접받고 환담했다. 그는 나의 귀국설에 반대를 표명했다.

12월 15일 – 교회본부에 갔다. 12시 점심시간에, 한국서 견학온 기장목사들 Reception Party에 참석했다. Dr. Thomson이 사회했고 주빈목사들의 간단하나 요령있는 답례 Speech가 있었다. 자랑스러웠다.

내참자 약 100명이었다. 최우길 집에서 잤다.

12월 16일 – 1시에 최우길 집을 떠나 1시 30분에 라과디아 공항을 출발하여 2시 15분에 토론토에 내렸다. 마중나온 정화 차로 Weston에 왔다. 목욕하고 쉬었다.

12월 17일 – N.Y.의 박해창 박사가 토론토로 방문해 왔다. “주일학교 어린이들에게 성경 가르치는 테크닉”을 교사들에게 강습시키기 위해서다. “빼이뷰” 근처의 한식점에서 각자 부담으로 박해창 박사 환영 디너를 열었다. 이목사와 나도 참석했다.

12월 18일 – 김상수 씨가 “요크테일플라자”에서 박해창 박사를 “디너”에 초대했는데 이목사와 나에게도 초청이 와서 동참했다.

12월 20일 – 비가 내리면서 얼어서 길은 온통 빙판이다.

전체 966
번호제목작성자작성일추천조회
공지사항
[귀국이후] (1) 머리말 - 범용기 속편
장공 | 2019.02.14 | 추천 0 | 조회 7962
장공2019.02.1407962
공지사항
[범용기 제6권] (1601) 첫머리에
장공 | 2018.10.29 | 추천 0 | 조회 8385
장공2018.10.2908385
공지사항
[범용기 제5권] (1) 北美留記(북미유기) 第七年(제7년) 1980 – 설날과 그 언저리
장공 | 2018.10.01 | 추천 0 | 조회 7754
장공2018.10.0107754
공지사항
[범용기 제4권] (1) 序章 - 글을 쓴다는 것
장공 | 2018.04.16 | 추천 0 | 조회 8570
장공2018.04.1608570
공지사항
[범용기 제3권] (1) 머리말
장공 | 2017.10.10 | 추천 0 | 조회 9069
장공2017.10.1009069
공지사항
[범용기 제2권] (1) 머리말
장공 | 2017.08.02 | 추천 0 | 조회 8821
장공2017.08.0208821
공지사항
[범용기 제1권] (1) 첫머리
changgong | 2017.06.26 | 추천 0 | 조회 10165
changgong2017.06.26010165
959
새해 머리에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 [1987년 1월 19일]
장공 | 2021.01.25 | 추천 1 | 조회 1463
장공2021.01.2511463
958
[귀국이후] (15) [1722] 都市文明(도시문명) 안에서의 감사절
장공 | 2019.05.24 | 추천 0 | 조회 1839
장공2019.05.2401839
957
[귀국이후] (14) [1721] 山川(산천)에 歸國(귀국)인사
장공 | 2019.05.24 | 추천 0 | 조회 1679
장공2019.05.2401679
956
[귀국이후] (13) [1720] 水原(수원)에서
장공 | 2019.05.24 | 추천 0 | 조회 1708
장공2019.05.2401708
955
[귀국이후] (12) [1719] 答禮(답례)의 宴(연)
장공 | 2019.05.24 | 추천 0 | 조회 1638
장공2019.05.2401638
954
[귀국이후] (11) [1718] 凡庸記(범용기) 1, 2권 合本(합본) 國內版(국내판) 出版記念會(출판기념회)
장공 | 2019.05.20 | 추천 0 | 조회 1701
장공2019.05.2001701
953
[귀국이후] (10) [1717] 1983년 晩秋(만추)
장공 | 2019.05.20 | 추천 0 | 조회 1920
장공2019.05.2001920
952
[귀국이후] (9) [1716] 書(서)라는 것
장공 | 2019.05.20 | 추천 0 | 조회 1795
장공2019.05.2001795
951
[귀국이후] (8) [1715] 글씨 쓰는 시간
장공 | 2019.05.20 | 추천 0 | 조회 1696
장공2019.05.2001696
950
[귀국이후] (7) [1714] 첫 환영의 모임
장공 | 2019.05.20 | 추천 0 | 조회 1906
장공2019.05.200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