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북구 인수봉로 159
02-2125-0162
changgong@hs.ac.kr

장공의 글

[범용기 제3권] (129) 北美留記 第三年(1976) - TORONTO에

범용기
작성자
장공
작성일
2017-10-25 08:19
조회
336

[범용기 제3권] (129) 北美留記 第三年(1976) - TORONTO에

4월 25일(일) - 오늘 토론토로 떠난다.

차상달 선생 댁에서 차선생 사회로 퀘이커식 묵상과 기도의 모임이 있었다.

조용히 부른 한 장의 찬송, 그리고 나와 함께 한 한주일의 사귐과 사명에 대한 총평과 치사의 말씀이 있었다.

다음으로 약 10분간의 내 인사와 부탁말씀, 노의선 목사의 감화(感話), 김상돈과 김성락의 통곡섞인 기도……

Farewell Party로 차상달이 마련한 Coffee와 도너츠를 나누고 홍윤호 여사 “드라이브”로 공항에 갔다.

노의선, 김상돈, 최옥명 등이 비행장까지 나와 작별했다.

노의선 목사는 범상(凡常)을 탈출한 기인(奇人)이랄까? 그 생각이 비약(飛躍)하며 새롭다.

오전 9시반에 떠나 네 시간 날아 오후 5:38P.M.에 토론토에 내렸다.

상하(常夏)에서 설원(雪原)에로, 그러나 김운하 사장의 캘리포니아 과일상자가 남국의 향기를 품고 따라왔다.

전체 966
번호제목작성자작성일추천조회
공지사항
[귀국이후] (1) 머리말 - 범용기 속편
장공 | 2019.02.14 | 추천 0 | 조회 7962
장공2019.02.1407962
공지사항
[범용기 제6권] (1601) 첫머리에
장공 | 2018.10.29 | 추천 0 | 조회 8385
장공2018.10.2908385
공지사항
[범용기 제5권] (1) 北美留記(북미유기) 第七年(제7년) 1980 – 설날과 그 언저리
장공 | 2018.10.01 | 추천 0 | 조회 7754
장공2018.10.0107754
공지사항
[범용기 제4권] (1) 序章 - 글을 쓴다는 것
장공 | 2018.04.16 | 추천 0 | 조회 8570
장공2018.04.1608570
공지사항
[범용기 제3권] (1) 머리말
장공 | 2017.10.10 | 추천 0 | 조회 9069
장공2017.10.1009069
공지사항
[범용기 제2권] (1) 머리말
장공 | 2017.08.02 | 추천 0 | 조회 8821
장공2017.08.0208821
공지사항
[범용기 제1권] (1) 첫머리
changgong | 2017.06.26 | 추천 0 | 조회 10165
changgong2017.06.26010165
959
새해 머리에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 [1987년 1월 19일]
장공 | 2021.01.25 | 추천 1 | 조회 1463
장공2021.01.2511463
958
[귀국이후] (15) [1722] 都市文明(도시문명) 안에서의 감사절
장공 | 2019.05.24 | 추천 0 | 조회 1839
장공2019.05.2401839
957
[귀국이후] (14) [1721] 山川(산천)에 歸國(귀국)인사
장공 | 2019.05.24 | 추천 0 | 조회 1679
장공2019.05.2401679
956
[귀국이후] (13) [1720] 水原(수원)에서
장공 | 2019.05.24 | 추천 0 | 조회 1708
장공2019.05.2401708
955
[귀국이후] (12) [1719] 答禮(답례)의 宴(연)
장공 | 2019.05.24 | 추천 0 | 조회 1638
장공2019.05.2401638
954
[귀국이후] (11) [1718] 凡庸記(범용기) 1, 2권 合本(합본) 國內版(국내판) 出版記念會(출판기념회)
장공 | 2019.05.20 | 추천 0 | 조회 1701
장공2019.05.2001701
953
[귀국이후] (10) [1717] 1983년 晩秋(만추)
장공 | 2019.05.20 | 추천 0 | 조회 1920
장공2019.05.2001920
952
[귀국이후] (9) [1716] 書(서)라는 것
장공 | 2019.05.20 | 추천 0 | 조회 1795
장공2019.05.2001795
951
[귀국이후] (8) [1715] 글씨 쓰는 시간
장공 | 2019.05.20 | 추천 0 | 조회 1696
장공2019.05.2001696
950
[귀국이후] (7) [1714] 첫 환영의 모임
장공 | 2019.05.20 | 추천 0 | 조회 1906
장공2019.05.200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