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북구 인수봉로 159
02-2125-0162
changgong@hs.ac.kr

유튜브장공

김재준전집 3권 0352 [그리스도와 함께 영문 밖으로]

장공읽기
작성자
장공
작성일
2023-08-07 09:38
조회
320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나는 강력범죄를 보면 사탄의 실체를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스도는 죄악에 포로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고 영문 밖으로 나가셨습니다.


장공은 우리도 서로의 죄를 짊어지며 그리스도의 사랑에 동참하기를 촉구합니다.


"……인간성 자체 안에서 그 살인, 난행, 음모, 질투, 증오, 중상, 악담, 저주 등 독한 뿌리가 양심을 질식시키는 자아의 현실을 봅니다. 그것이 그대로 사탄의 독기인 것을 실감합니다."


"우리 자신이 사형선고 받을 만큼 악한 자가 아니라 하더라도, 조금 덜 악한 자가 더 악한 자의 저지른 치욕과 죄벌에 동참하는 것은 그리스도 속량애의 편영(片影 : 조그마한 그림자)이라고 생각됩니다."


전체 0

    전체 192
    번호제목작성자작성일추천조회
    192
    김재준전집 3권 0364 [크리스찬의 평화]
    장공 | 2023.08.18 | 추천 0 | 조회 211
    장공2023.08.180211
    191
    김재준전집 3권 0363 [크리스찬의 영광]
    장공 | 2023.08.17 | 추천 0 | 조회 201
    장공2023.08.170201
    190
    김재준전집 3권 0362 [영광의 그리스도]
    장공 | 2023.08.16 | 추천 0 | 조회 202
    장공2023.08.160202
    189
    김재준전집 3권 0360 [산 말씀]
    장공 | 2023.08.16 | 추천 0 | 조회 229
    장공2023.08.160229
    188
    김재준전집 3권 0357 [은혜로 산다]
    장공 | 2023.08.14 | 추천 0 | 조회 214
    장공2023.08.140214
    187
    김재준전집 3권 0359 [홍해는 갈라지다]
    장공 | 2023.08.11 | 추천 0 | 조회 241
    장공2023.08.110241
    186
    김재준전집 3권 0357 [영혼의 수호자]
    장공 | 2023.08.10 | 추천 0 | 조회 248
    장공2023.08.100248
    185
    김재준전집 3권 0356 [삶의 창조와 기독교]
    장공 | 2023.08.09 | 추천 0 | 조회 239
    장공2023.08.090239
    184
    김재준전집 3권 00355 [믿는 자는 모인다]
    장공 | 2023.08.08 | 추천 0 | 조회 243
    장공2023.08.080243
    183
    김재준전집 3권 0352 [그리스도와 함께 영문 밖으로]
    장공 | 2023.08.07 | 추천 0 | 조회 320
    장공2023.08.07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