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를 잊은 인간의 창조성은 파괴적인 결과를 낳기 쉽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능력 안에서 하나님의 창조에 동참해야 합니다.

"우리의 심정과 우리의 창의성과 우리의 믿는 의지와 우리의 전 존재를
이 위대한 하느님의 더 새롭고 완전한 창조작업에 바치는 행복을 잃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그 자유하는 성령의 창조 능력이 제외된 선에의 의욕은 또 하나 악마의 꼭두각시로 끝날 우려가 농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