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준전집 3권 0308-1 "산상(山上)의 그리스도"
장공읽기
작성자
장공
작성일
2023-06-01 09:45
조회
281
장공읽기 3권을 시작합니다.
교단 분열 시기의 갈등과 아픔 속에서도, 맹목적으로 전통에 머물기 보다 참된 신앙을 향해 끊임없이 개혁해 가려 했던 장공의 믿음과 의지를 발견해 보시기 바랍니다.
"믿노라면서 제 욕심만 채우려 하며 봉사와 봉헌의 기쁨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는 참 크리스챤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는 자연 윤리가 아니라 속량 윤리에 사는 사람들인 까닭입니다."
교단 분열 시기의 갈등과 아픔 속에서도, 맹목적으로 전통에 머물기 보다 참된 신앙을 향해 끊임없이 개혁해 가려 했던 장공의 믿음과 의지를 발견해 보시기 바랍니다.
"믿노라면서 제 욕심만 채우려 하며 봉사와 봉헌의 기쁨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는 참 크리스챤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는 자연 윤리가 아니라 속량 윤리에 사는 사람들인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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