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북구 인수봉로 159
02-2125-0162
changgong@hs.ac.kr

장공의 글

[범용기 제5권] (23) 北美留記(북미유기) 第七年(제7년) 1980 – 토론토 연합교회에서

범용기
작성자
장공
작성일
2018-10-04 17:23
조회
507

[범용기 제5권] (23) 北美留記(북미유기) 第七年(제7년) 1980 – 토론토 연합교회에서

히틀러의 악령 – 그는 살인귀였다.

1980년 4월 27일(일) - 한인연합교회에서 예배했다.

교회창립 10주년 기념예배이다. ‘행사’가 많았다.

예배는 주로 음악예배여서 박재훈 박사가 지휘하고, 해설했다. 히틀러가 유대인 600만을 학살할 때 함게, 또는 먼저 유태인 소년 150만을 죽였다.

이 어린이들이 죽으러 나가기 직전에 문짝이나 벽에 못으로 긁어 쓴 詩, 수상 등을 ‘칸타타’로 작곡한 가사를 박 박사는 우리말로 번역했다.

세계 어디서나 이 칸타타가 연주될 때마다, 그 고장은 통곡의 바다가 된다는 것이었다.

전체 966
번호제목작성자작성일추천조회
공지사항
[귀국이후] (1) 머리말 - 범용기 속편
장공 | 2019.02.14 | 추천 0 | 조회 7550
장공2019.02.1407550
공지사항
[범용기 제6권] (1601) 첫머리에
장공 | 2018.10.29 | 추천 0 | 조회 7870
장공2018.10.2907870
공지사항
[범용기 제5권] (1) 北美留記(북미유기) 第七年(제7년) 1980 – 설날과 그 언저리
장공 | 2018.10.01 | 추천 0 | 조회 7329
장공2018.10.0107329
공지사항
[범용기 제4권] (1) 序章 - 글을 쓴다는 것
장공 | 2018.04.16 | 추천 0 | 조회 8119
장공2018.04.1608119
공지사항
[범용기 제3권] (1) 머리말
장공 | 2017.10.10 | 추천 0 | 조회 8642
장공2017.10.1008642
공지사항
[범용기 제2권] (1) 머리말
장공 | 2017.08.02 | 추천 0 | 조회 8396
장공2017.08.0208396
공지사항
[범용기 제1권] (1) 첫머리
changgong | 2017.06.26 | 추천 0 | 조회 9686
changgong2017.06.2609686
959
새해 머리에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 [1987년 1월 19일]
장공 | 2021.01.25 | 추천 1 | 조회 1396
장공2021.01.2511396
958
[귀국이후] (15) [1722] 都市文明(도시문명) 안에서의 감사절
장공 | 2019.05.24 | 추천 0 | 조회 1767
장공2019.05.2401767
957
[귀국이후] (14) [1721] 山川(산천)에 歸國(귀국)인사
장공 | 2019.05.24 | 추천 0 | 조회 1616
장공2019.05.2401616
956
[귀국이후] (13) [1720] 水原(수원)에서
장공 | 2019.05.24 | 추천 0 | 조회 1649
장공2019.05.2401649
955
[귀국이후] (12) [1719] 答禮(답례)의 宴(연)
장공 | 2019.05.24 | 추천 0 | 조회 1576
장공2019.05.2401576
954
[귀국이후] (11) [1718] 凡庸記(범용기) 1, 2권 合本(합본) 國內版(국내판) 出版記念會(출판기념회)
장공 | 2019.05.20 | 추천 0 | 조회 1635
장공2019.05.2001635
953
[귀국이후] (10) [1717] 1983년 晩秋(만추)
장공 | 2019.05.20 | 추천 0 | 조회 1837
장공2019.05.2001837
952
[귀국이후] (9) [1716] 書(서)라는 것
장공 | 2019.05.20 | 추천 0 | 조회 1691
장공2019.05.2001691
951
[귀국이후] (8) [1715] 글씨 쓰는 시간
장공 | 2019.05.20 | 추천 0 | 조회 1607
장공2019.05.2001607
950
[귀국이후] (7) [1714] 첫 환영의 모임
장공 | 2019.05.20 | 추천 0 | 조회 1798
장공2019.05.2001798